튀니지 최철 목사님으로부터 온 선교편지
생각 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라 마음 같아서는 자주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차분히 책상에 앉아서 연락을 드릴 여유가 잘 나지 않는군요. 지난 몇 2-3개월간 3명의 현지인들과
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는 가정 그리고 교회 (신명기 6:4-9)
생각 보다 바쁘게 살아가는 삶이라 마음 같아서는 자주 연락을 드리고 싶은데 차분히 책상에 앉아서 연락을 드릴 여유가 잘 나지 않는군요. 지난 몇 2-3개월간 3명의 현지인들과
사랑하는 협의회 지교회 여러분 항상 일년에 제일큰 행사인 총회과정을 부족하나마 동영상으로 제작 해 보았습니다. 참석하는 총대사람들은 모든 과정을 알지만 지교회 다른분들은 총회가 어떻게
■ 함부르크 한인 교회 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환영 합니다. ■ 예배 오늘 은 창 조절 여섯 번째 주일
■ 함부르크 한인 교회 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환영 합니다. ■ 예배 오늘 은 창 조절 다섯째 주일 입니다.
고국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지나면서 우리는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에배를 드렸습니다. 지금까지 지내온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감사드리며, 동시에 고국에 계신 부모님과 친지분들의 얼굴을 다시 떠올려 보았습니다.
2013 교사대학 그 세번째 모임이 이번주 토요일인 28일 오후 4시에 있습니다. 특별히 이번 강좌의 주강사는 손수진 선생님이 맡으셨는데, ‘수업을 재미있게‘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해 주실 것입니다.
많은 사진이 있습니다만, 다 올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. 내년에도 친밀한 독일교회와 한인교회의 Sommerfest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.
■ 함부르크 한인 교회 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환영 합니다. ■ 예배 오늘 은 창 조절 네번째 주일 입니다.
2013년 10월부터 새롭게 반편성이 되는 자녀들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. 아래 명단에 들어 있지 않는 자녀들은 변경 사항이 없습니다. 유치부: 김예람 유년부: 김다윤, 안서현, 임한나 초등부:
■ 함부르크 한인 교회 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 을 주님 의 이름 으로 환영 합니다. ■ 예배 오늘 은 창 조절 세번째 주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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